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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고쳤다!

      - 꺄♡

      - ^ㅡ^♡ 마우스커서 바꾸신거 너무 예뻐요ㅠㅠㅠ 치자 아냐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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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옛날옛날에 레온이 살았다
      레온은 한나를 조아했따

      -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이야기 주세요(흥미진진)(?)

      - 시간이 흘러 레온은 할아버지가 되어 세상을 떠났따

      - ㄴ너무 생략이 많잖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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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♡ 한나의 연애상담 ♡

      중급생때 털어놓은건 플럼이지만 상급생때 연애상담한건 알피
      (알피가 남의 사랑이야기에 관심이 많다보니 눈치챘을 것, 들켰지만 말하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알피한테는 종종 상담했을거라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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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♡ 서로의 온도 ♡

      한나 - 손시원한 편, 체온도 낮은 편, 더위는 안 탐, 추위 잘 탐 (가을부터 초여름까지 꽁꽁 싸메고 다니는 편)
      레온 - 체온 따뜻하다 못 해 가끔 뜨거움, 더위 많이 탐, 추위 안 탐, 땀은 잘 안 나는 체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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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♡ 아침에 일어나는 유형 ♡

      한나 - 저혈압이라 잘 못 일어남. (아침 식사 꼭 하는 편)
      레온 - 예민해서 잘 깸. 또랑또랑. (새벽 5시쯤 기상해서 산책하거나 독서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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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♡ 서로의 향기 ♡

      한나 -  따듯한 냄새, 약간의 땅(흙), 풀 냄새, 비누 냄새, 머리카락에 바르는 향유 냄새
      레온 - 종이 냄새, 잉크 냄새 약간, 시원한 비누 냄새, 뭔가 잘 씻은 사람한테서 나는 냄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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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◇ 한나네 가족들에게 인사하러 간 레온 ◇

      디즈: 레온 완벽하고 흠 없는... 한나한테 어울릴만한 남자애처럼 보이려고 무지 긴장할 거 같죠
      엘리제 다섯명이 와도 그 정도로 긴장하는 모습은 볼 수 없을 것입니다.
      나람: 이모들은 만나기도 전부터 한나가 선택했으니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환영준비 했겠지만 레온만 진짜 무지 긴장하고 있을 듯.
      디즈: (한나 언니: 레온이라는 친구가 왔는데/ 한나: 없다고 해줘.. / 한나 언니: (큰 목소리로) 없다고 해달래요~)
      나람: https://i.imgur.com/fRb84o1.p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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